롤티어 순서/롤 등급/레벨로 보는 롤 티어 분포 비율

롤 티어 순서

롤티어는 아이언부터 챌린저까지 9등급의 순서로 나뉘며, 뒤로 갈수록 등급이 높고 고레벨로 분포 비율도 낮아집니다.

▣ 티어(Tier)란?

캐릭터, 진영, 기체, 아이템 등의 강함과 약함에 따라 분류한 각 단계를 말하는 것으로, 전략 시뮬레이션에서는 각종 무기, 장비 등의 아이템의 등급을 표현하는 용어.

롤티어 순서/롤 등급/레벨 | 아이언 리그

보통 최하위 2~3% 정도가 해당되는 리그.

브론즈 리그와 차별성을 두기 위해 도입되었는데, 기존에 랭크 게임 배치를 완료한 적이 있었던 계정은 브론즈 이상으로 배치받을 수 있습니다.

2020년 5월 11일 시즌 10 재배치 시즌 OP.GG 기준으로 하위 4.5% 정도의 유저가 분포하고 있으며, 아이언 4는 9,397명 정도입니다.

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차하위 리그로, 시즌 초기에는 대략 하위 5~30%의 유저가 분포해 있지만, 시즌 말기엔 대략 하위 15%의 유저로 구성됩니다.

2020년 5월 11일 기준 하위 4.5%~하위 25%의 유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브론즈 티어의 랭크 게임은 변수가 많기로 유명한데, 다른 리그라면 기본적으로 게임의 흐름을 읽고 그에 따라 플레이를 설계하지만 브론즈 리그는 그런 예측이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2020년 5월 11일 기준 상위 38~75%가 분포. 약 35%(상위 40%~75%)를 차지하는 롤 티어의 절대다수가 포진되어 있는 리그.

2020년 5월 11일 기준 상위 12.4%~38%가 분포.

시즌 말에는 롤 전체 티어의 약 25%(상위 12~38%)를 차지하는 리그로, 시즌 2에는 상위 4% 이내, 시즌 3에는 15% 이내 정도를 차지.

수문장 플레이가 가장 극심한 구간 중 하나. 상위 40% 정도인 만큼 기본적인 게임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MMR 하위 구간만 벗어나면 자기 실력에 맞춰 승급할 수 있는 구간.

2020년 5월 11일 기준 상위 12.4%가 분포. op.gg의 챔피언 데이터 수집이 바로 플레부터 이루어집니다.

2020년 5월 11일 기준 상위 2.96%가 분포한 리그.

마스터 리그와 챌린저 리그가 생긴 뒤로는 2등 리그가 되었지만, 대부분의 유저에겐 아직도 선망의 대상이 되는 리그.

롤을 오래 하고 숙련된 유저들만 입성할 수 있는 곳으로, 최상위 리그가 아니라면 어딜 가도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수준을 겸비.

상위 0.07% 이상의 최상위 리그.

운영, 판단력, 심리전이나 메카닉 같은 외적인 부분도 실력이 출중해야 진입할 수 있는 리그로, 이곳에서 상위 300등 안에 들게 되면 챌린저에 입성.

이 구간의 유저들의 플레이 영상들이 유튜브 등지에 슈퍼 플레이로 올라오는 경기의 많은 수를 차지하며 프로게이머들과 자연스럽게 매칭 되기도 하는 리그.